안전생수1 안전한 생수 고르기 생수. 먹는 샘물과 혼합음료의 차이 독립을 하게 되니 무엇을 하든 직접 정해야 하니, 성가신일 투성이다. 부모님과 함께 살 때에는 보리차 물이 항상 냉장고에 들어있었다. 물을 사다 먹다니.. 옛날에는 상상이나 했던 일인가. 물을 먹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인듯 하다. 1. 수돗물 끓여먹기 → 노후된 배관에서는 중금속이 나올 수 있고, 이는 물을 끓여 마셔도 체내에 쌓임 2. 생수 사다 먹기 → 종류도 많고,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이라 미세 플라스틱을 피할 수 없다 (유리병에 담긴 생수는 비싸다...;;;) 3. 정수기 설치 → 필터, 노즐 문제가 발생함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고 싶은데 이렇게 물 먹기가 힘든 세상이다. 일단은 어느 것을 해도 100% 안전한 물은 없는 것 같기에 편한 생수를 사다 먹기로.. 2020. 11. 17. 이전 1 다음